‘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유서진이 남다른 입담과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유서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의 ‘여보, 나잇값 좀 해’ 편에 출연했다.

이날 유서진은 지적인 배우라는 소개와 함께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특히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원수지간으로 등장했던 정다혜와의 친분까지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좋은 칭찬으로 소개해주셨으니까 오늘 재미나게 방송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드러낸 유서진은 “남자는 칭찬을 좋아하고 그럴 때 아기같다”며 남편과의 연애시절 칭찬 일화도 공개, 웃음을 안겼다.

또 유서진은 다른 출연진의 이야기에 리액션으로 공감하거나, 22개월 아들바라기 면모로 호응도 이끌어냈다.

유서진이 출연한 ‘동치미’는 동치미 마담들이 속풀이로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mksports@maekyung.com]

사진=MBN 동치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