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원이 이환경 감독의 신작 ‘이웃사촌’에 합류한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희원은 최근 영화 ‘이웃사촌’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웃사촌’은 7번방의 선물’로 1281만명을 동원한 이환경 감독의 신작. 가택연금이 된 정치인을 도청하는 안기부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우가 안기부 요원으로, 오달수가 가택연금된 정치인으로 등장한다.

김희원은 오달수의 도청을 진두지휘하는 인물도 등장한다. ‘불한당’의 순애보 악당과는 또 다른 악역으로 영화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웃사촌’은 곧 주요 캐스팅을 모두 마무리한 뒤 올해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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