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

[부산=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김희원이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6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지난해 8월부터 올 8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후보작(자)을 선정했다. 독자심사상부터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각본상, 특별상 등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무엇보다 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우수작품상에 어떤 영화가 오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올해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와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그 후'(감독 홍상수)를 비롯해 ‘밀정'(감독 김지운), ‘박열'(감독 이준익), ‘아수라'(감독 김성수)가 경합한다.

남녀주연상 후보도 쟁쟁하다. 권해효(그 후), 이제훈(박열), 정우성(아수라), 송강호(택시운전사), 조진웅(해빙)이 맞붙으며 공효진(미씽: 사라진 여자), 김민희(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옥빈(악녀), 김하늘(여교사), 윤여정(죽여주는 여자)가 후보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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