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거듭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제주 녹차 알리기 임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KCM은 최고의 녹차를 찾기 위한 복불복 눈치 게임에서 “내가 자신 있게 한 잔 가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시는 컵마다 실패를 거듭하던 KCM은 다 마신 녹차 컵 밑에 ‘녹차 밭으로 가세요’란 미션을 발견,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후 주우재, 바로와 더불어 녹차 밭으로 향했다.

녹차 밭에 도착한 KCM은 미션에 앞서 주우재와 바로를 자상하게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차 키와 주소를 찾는 미션에 돌입한 KCM은 거듭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면보도 보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235192